이스라엘 텔아비브, 2025년 5월 13일 – 음성 AI 시장의 선두주자인 카르도메(Kardome)는 오늘 LG전자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카르도메의 ‘공간 청취 AI’ 기술을 LG의 차세대 스마트 홈 기기에 통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카도메(Kardome)의 공간 청취 AI 기술은 스마트 기기가 사람처럼 소리를 인식할 수 있게 하여, 소음이 심하거나 복잡한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고 매끄러우며 매우 정밀한 음성 사용자 인터페이스(음성 UI)를 제공합니다. 이 기술은 우선 LG의 스마트 TV 제품군에 적용될 예정이며, 향후 스마트 가전, 오디오 제품,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스마트 홈 및 가전 시장에서 직관적인 음성 UI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Kardome의 ‘Spatial Hearing AI’는 결정적인 차별화 요소를 제공합니다. 바로 공간 인식 및 음성 분리 기술로, 이를 통해 기기는 배경 소음이나 화자의 수에 관계없이 사용자를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반응할 수 있습니다.
혁신과 품질에 대한 헌신으로 잘 알려진 LG전자는 이를 제품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LG전자 MS 서비스 플랫폼 개발본부장 곽정호 씨는 “카도메의 기술은 스마트 홈 기기의 판도를 바꿀 혁신적인 기술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차세대 공간 청취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우리는 음성 지원 제품의 가능성을 재정의하는 더욱 지능적이고 반응성이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카도메(Kardome)의 독자적인 공간 청취 AI 기술은 실제 환경에서 개별 목소리를 분리하고 식별합니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기기는 명령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 사용자 만족도와 성능을 높여줍니다.
카도메(Kardome)의 CEO 다니 체르카스키(Dani Cherkassky)는 “LG와의 파트너십은 카도메에게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양사는 함께 음성 AI를 제품 혁신의 최전선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당사의 ‘공간 청취 AI(Spatial Hearing AI)’는 가전 제품 분야에서 음성 UI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업은 공간 청취 AI가 LG의 사물인터넷(IoT) 기기 생태계 전반에서 인간과 기계 간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 보여주며, 제조업체들에게 오늘날 ‘음성 우선’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